서해 최북단 백령도 평화마라톤 개최
서해 최북단 백령도 평화마라톤 개최
  • 허현범 기자
  • 승인 2018.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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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일 옹진군 백령도에서 열린 평화마라톤대회 참가자들이 힘차게 달리고 있다. 대한직장인체육회 제공
▲ 19일 옹진군 백령도에서 열린 평화마라톤대회 참가자들이 힘차게 달리고 있다. 대한직장인체육회 제공

▲ 19일 옹진군 백령도에서 열린 평화마라톤대회 참가자들이 출발선에서 힘차게 달려 나가고 있다.   대한직장인체육회 제공
▲ 19일 옹진군 백령도에서 열린 평화마라톤대회 참가자들이 출발선에서 힘차게 달려 나가고 있다. 대한직장인체육회 제공

▲ 19일 옹진군 백령도에서 열린 평화마라톤대회 참가자들이 출발선에서 힘차게 달려 나가고 있다. 대한직장인체육회 제공
▲ 19일 옹진군 백령도에서 열린 평화마라톤대회 참가자들이 출발선에서 힘차게 달려 나가고 있다. 대한직장인체육회 제공

서해 최북단 백령도에서 평화마라톤대회가 19일 개최됐다.

대한직장인체육회마라톤협회가 주최하고 한국마라톤TV가 주관한 이번 평화마라톤대회엔 전국 마라톤 동호인 500여명과 군인, 경찰 등이 참여했다.

대회 종목은 풀코스(42.195㎞), 하프(21.0975㎞), 10㎞, 5㎞ 코스로 진행됐다.

마라톤 코스는 자연경관으로 멋진 사곶해수욕장에서 출발해 진촌리(1차반환)~사곶해수욕장~간척지~염전 ~발전소~중화동 포구를 돌아오는 코스다.

이날 풀코스 1위에 오른 전상배씨(58·국립철도고 동호회)는 2시간59분30초를 기록했다.

전씨는 “북한땅 장산곶을 바라보면서 치러진 백령도 평화마라톤대회에서 생애 처음으로 서브쓰리(sub-3) 달성 및 우승을 차지하게 돼 기쁘다”며 “한반도 평화와 안보의 상징인 백령도에 펼치는 평화마라톤대회가 매년 정기적으로 지속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종목별 입상자에겐 백령도 특산품이 지급됐다.

한편, 백령도 평화마라톤대회 참가자들의 배편은 에이치해운에서 후원했다.

허현범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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