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터 된 손흥민 SNS' 말레이시아 팬, 조롱 댓글에 한국 팬들도 맞대응
'전쟁터 된 손흥민 SNS' 말레이시아 팬, 조롱 댓글에 한국 팬들도 맞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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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흥민.연합뉴스
▲ 손흥민.연합뉴스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남자축구 23세 이하(U-23) 대표팀의 에이스 손흥민(토트넘)이 말레이시아 팬들의 도 넘은 악플에 시달리고 있다.

지난 17일 아시안게임 남자축구 조별리그에서 말레이시아가 한국에 2-1로 승리하자 말레이시아 축구팬들은 한국 대표팀의 에이스 손흥민의 SNS 계정에 들어와 조롱하는 댓글을 남기기 시작했다.

이에 화가 난 한국 축구팬들도 욕설로 맞대응하면서 손흥민의 SNS 계정은 현재 양국 축구팬들의 치열한 싸움장으로 변했다.

19일 현재 손흥민의 최근 게시물엔 6천 개에 가까운 댓글이 달렸다.

한 말레이시아 팬은 “말레이시아에 지려고 인도네시아까지 왔나”라며 손흥민을 자극했고 이에 분노한 한국 팬들이 말레이시아 팬들과 욕설을 주고받으며 긴장을 고조시켜 보는 이로 하여금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

이광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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