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4년째 맞은 <2018 수원발레축제> 20일부터 26일까지 열려…“지역민 문화향유 기회 제공하겠다”
올해로 4년째 맞은 <2018 수원발레축제> 20일부터 26일까지 열려…“지역민 문화향유 기회 제공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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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_수원발레축제
▲ 수원발레축제


수원을 대표하는 문화예술 페스티벌 <2018 수원발레축제>가 20일부터 오는 26일까지 수원제1야외음악당과 수원SK아트리움에서 열린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은 이번 축제에는 국내 최정상 민간발레단 ‘발레STP협동조합’의 공연은 물론 발레를 사랑하는 아마추어 발레단의 자유참가공연, 발레체험교실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들도 마련돼 있다.



■쉽고 재밌고 다양하게 즐길 수 있는 대중적인 발레
이원국발레단
이원국발레단

‘발레STP협동조합’은 2012년 발레계의 발전과 발레대중화를 위해 유니버설발레단, 서울발레시어터, 이원국발레단, SEO(서)발레단, 와이즈발레단, 김옥련발레단 등 6개 민간발레단이 결성한 단체다. 이들은 수원발레축제를 비롯해 다양한 발레공연, 교육프로그램, 행사 등을 통해 지속가능한 예술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올해 수원발레축제는 더욱 풍성하게 준비했다.
서발레단
서발레단

먼저 오는 24일 개막공연에 앞서 20일 오후 12시와 5시에 수원시청앞 횡단보도에서 플래시몹 형태의 깜짝 횡단보도댄스를 선보인다. 이미 지난 17~18일 수원역, 매산로 테마거리, 광교호수공원, 나혜석거리에서 서울발레시어터의 게릴라성 사전공연 ‘도시의 불빛’을 진행해 시민들의 이목을 사로잡은 바 있다.

아울러 만 4세 이상 미취학 아동부터 일반 성인을 대상으로 한 발레체험교실도 운영한다. 체험교실은 오는 25일까지 수원SK아트리움에서 열린다.

또 발레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자 ‘움직이는 발레 조각전’을 진행, 발레의 역사도 보여준다. 무용수들이 각 시대에 맞는 대표작을 동작으로 직접 보여주고, 국내 유명 발레리나들의 사인 토슈즈(발레화) 등도 전시한다.



■6개 발레단과 아마추어들이 선보이는 행위 예술의 향연
와이즈발레단
와이즈발레단


개막공연이 열리는 24일에는 와이즈발레단의 <나와>를 시작으로 유니버설발레단의 <백조의 호수 중 백조 파드되>, 김옥련발레단의 <분홍신 그 남자>, SEO(서)발레단의 , 이원국발레단의 <백조의 호수 중 흑조 파드되>, 서울발레시어터의 공연이 차례로 이어진다. 25일과 26일에도 각 발레단이 모두 공연에 나서 다양한 레퍼토리를 선보일 예정이다.

여기에 자유참가작 학생부 공연과 일반 아마추어 발레단 공연도 준비돼 있어 아마추어들의 풋풋함과 발랄함도 느낄 수 있다.


김옥련발레단
김옥련발레단


발레STP협동조합 김인희 이사장은 “수원발레축제는 6개의 민간발레단이 발레의 저변확대를 위해 2015년부터 개최하고 있다. 해를 거듭할 수록 관람객의 만족도가 높다”면서 “열심히 준비한만큼, 이번 축제가 지역민들에게 문화 향유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수원시가 주최하고 발레STP협동조합이 주관하는 이번 발레축제는 문화체육관광부,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수원문화재단, (사)한국발레협회, 전문무용수지원센터, 수병원, 수원SK아트리움, 농협하나로유통 등의 후원을 받아 열린다.

권오탁기자


▲ 297x420mm수원발레축제 포스터 초록 최종 (1)
▲ 원발레축제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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