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 행정 혁신 위한 ‘시정현안대책회의’ 눈길
광명시, 행정 혁신 위한 ‘시정현안대책회의’ 눈길
  • 김용주 기자
  • 승인 2018.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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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는 각 부서 간 주요 현안사항에 대한 소통과 협업을 강화하는 ‘시정현안대책회의’를 매주 금요일마다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시정현안대책회의는 시정 현안사항, 정부·도 정책사업, 정책 아이디어 제안을 주제로 발표 토론식 대책회의를 열어 업무를 공유하고 이를 통해 다양한 의견 수렴과 개선책을 발굴해 시민중심의 행정을 구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지난 17일 첫 번째 시정현안대책회의를 열고 ‘버스가 이용하지 않는 버스베이 개선대책’을 주제로 관련 부서간 자유토론을 벌였다.

이 자리에서 직원들은 버스베이 무분별한 주정차 차량을 문제점으로 삼고 버스베이 구역 레드존 설치로 주정차 시 즉시 단속 가능하게 하는 등의 개선책을 내놨으며 향후 업무 담당 부서가 이날 회의에서 나온 의견들을 종합, 대책을 마련하기로 했다.

박승원 시장은 “단순 행사 관련 관료적 회의보고를 지양하고, 주요 현안사항 위주로 효율적이고 내실있게 회의를 진행, 참신한 아이디어를 발굴해 나갈 방침”이라며 “국정과제에 대해서는 정부 정책 추진방향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다양한 추진 대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는 앞으로 2019년 공공일자리사업 개선방안, 학교 다목적 체육관 증축 지원, 출산장려금 확대 대처 방안 검토 등의 안건으로 시정현안대책회의를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광명=김용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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