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詩)가 있는 아침] 노을 지는 서해 바다
[시(詩)가 있는 아침] 노을 지는 서해 바다
  • 김성호
  • 승인 2018.08.20
  •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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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호

중천에 걸려있던 달리던 붉은 태양
드넓은 서해바다 수평선 팔을 벌려
가슴이 붉게 타도록 끌어안는 님이여!

물 빠진 갯벌위에 내려앉는 갈매기
황혼에 물빛만이 조물조물 거리니
어둠이 찾아와서는 광선만을 삼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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