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시, 스페인 밀레니엄 합창단 초청공연 성료
의왕시, 스페인 밀레니엄 합창단 초청공연 성료
  • 임진흥 기자
  • 승인 2018.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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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페인_밀레니엄_합창단_초청공연1
▲ 스페인_밀레니엄_합창단_초청공연



스페인 밀레니엄 합창단 초청 내한 공연이 최근 의왕시 내손동 계원예술대 우경아트홀에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8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펼쳐진 밀레니엄 합창단 초청 내한 공연은 1부 ‘라바삐에스 이발사’와 ‘베사메 무초’등 스페인 전통 음악인 사르주엘라(스페인 가곡)가 선보였다.

2부는 한국 곡을 테마별로 구성해 ‘엄마야 누나야’, ‘소양강 처녀’, ‘밀양아리랑’ 등 민요와 가요, 추억의 가곡을 선보여 관객들로부터 환호와 많은 박수를 받았다.

▲ 스페인_밀레니엄_합창단_초청공연2[1]
▲ 스페인_밀레니엄_합창단_초청공연


남궁현 의왕시청 문화체육과장은 “이번 공연은 우리 전통의 가락과 스페인의 감성이 어우러진 아름다운 힐링의 무대였다”며 “앞으로도 시민을 위한 수준 높은 문화공연을 마련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스페인 밀레니엄 합창단은 60년 역사를 가진 스페인 최고의 RTVE(스페인 국영방송) 합창단 80명의 단원중 25명을 선발한 외국 프로 합창단으로 단장 겸 상임 지휘자인 임재식 지휘지가 창단해 전 세계에 한국의 음악을 전파하며 스페인과 한국 문화 교류의 가교역할을 하고 있다.


의왕=임진흥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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