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 제일시장, 의정부시장 통합 캐릭터로 ' 신미씨와 회룡이'
의정부 제일시장, 의정부시장 통합 캐릭터로 ' 신미씨와 회룡이'
  • 김동일 기자
  • 승인 2018.08.21
  • 1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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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정부 전통시장 통합캐릭터
▲ 의정부 전통시장 통합캐릭터


의정부 전통시장인 제일시장과 의정부시장을 통합 상징하는 캐릭터로 ‘신미씨와 회룡이’가 선정됐다.

20일 의정부시 상권활성화재단에 따르면 지역선도시장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의정부전통시장 공동 브랜드 개발이 지난 6월 공모를 통해 확정됐다.

제일시장과 의정부시장의 통합 공동브랜드 이름은 ‘의정부 제일전통시장’이다.

심볼마크로는 으뜸을 뜻하는 ‘제일’을 ‘1’로 표현해 장바구니 모양과 결합하고 캐릭터로는 전통시장에 새로운 바람을 불어올 젊은 신세대 이미지와 의정부의 역사적 이미지를 형상화한 ‘신미씨와 회룡이’로 정했다.

상권화 활성화재단은 이번에 개발한 통합 공동브랜드를 상인들의 유니폼과 간판, 포장재와 홍보용으로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특히 오는 9월 전통시장축제 때 통합공동브랜드를 사용한 장바구니, 쇼핑카트를 제작해 경품, 상품으로 내놓을 예정이다.

윤석훈 의정부시 상권활성화재단 본부장은 “이번 공동브랜드개발로 전통시장이 보다 활기차고 생동감이 있는 시장으로 누구나 찾아올 수 있는 곳이란 이미지가 확산할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의정부=김동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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