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준 고양시장, 아시안게임 현장에서 스포츠외교 총력
이재준 고양시장, 아시안게임 현장에서 스포츠외교 총력
  • 송주현 기자
  • 승인 2018.08.2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포토뉴스2_선수격려
▲ 세팍타크로 남자 팀 레구 조별예선 경기가 있던 지난 19일 이재준 고양시장이 소속 선수들을 격려하고 선전을 기원하고 있다.

사진=고양시


이재준 고양시장이 ‘2018 자카르타·팔렘방아시안게임’이 열리고 있는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적극적인 스포츠 외교를 펼치고 있다.

이 시장은 국내·외 스포츠 관계자를 만나 남북스포츠 교류 의지를 적극적으로 표출하는 등 스포츠도시 고양시를 홍보 중이다.

이 시장은 지난 19일 자카르타 밀레니아타워에 위치한 ‘코리아하우스’ 개관식에 참석해 이기흥 대한체육회장, 안민석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장, 조재기 국민체육진흥공단 이사장, 김성조 한국선수단장, 이인정 코리아하우스 단장 등을 만나 고양시가 추진하는 다양한 스포츠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기흥 회장과 안민석 위원장에게 시의 남북스포츠 교류의지와 협업에 대해 의견을 전달하고 남북스포츠 교류에 동참할 수 있도록 협조를 요청했다. 이어 인도네시아의 옛 수도인 팔렘방에서 열리는 세팍타크로 경기장으로 이동, 고양시 소속으로 팀레구 예선에 출전한 임안수, 홍승현 선수를 응원했다.

이시장은 또 할림 아시아세팍타크로연맹 회장을 만나 환담하며 세팍타크로 발전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고양시는 총 5명의 세팍타크로 선수가 소속돼 있으며 이 가운데 3명이 국가대표인 한국 남자실업팀 최강자다. 할림 아시아세팍타크로연맹 회장은 “대한민국은 아시아의 중요한 세팍타크로 파트너이자 강국이고 고양시는 든든한 동지”라며 “2023년 올림픽종목에 들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하고 있는 요즘, 고양시장의 방문과 격려는 세팍타크로 발전에 큰 격려와 힘이 됐다”고 말했다. 

고양=유제원ㆍ송주현기자



연예 24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