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스마트공장 구축 희망기업 및 공급기업 간 만남의 장 마련
인천 스마트공장 구축 희망기업 및 공급기업 간 만남의 장 마련
  • 이관우 기자
  • 승인 2018.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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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지역 중소기업들을 대상으로 스마트공장 구축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인천지방중소벤처기업청과 중소기업중앙회 인천지역본부는 21일 남동구 인천중기청 대강당에서 ‘2018년 대·중소기업 상생형 스마트공장 구축지원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인천 중소기업 대표 100여명이 참석했다.

설명회에는 박준하 삼성전자 부장이 강사로 나서 중기부와 삼성전자가 각각 100억원을 지원해 500곳의 중소기업에 스마트공장을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상생형 스마트공장 구축지원사업’에 대해 설명했다. 또 인천중기청의 스마트공장 구축방법 제공을 위한 공급기업 상담도 함께 열렸다.

박선국 인천중기청장은 “스마트공장을 구축해야 제조 중소기업이 혁신성장의 주인공이 될 수 있다”며 “인천에서 스마트공장 구축을 희망하는 중소기업들이 적절한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황현배 중기중앙회 인천지역회장도 “스마트공장 구축을 통해 중소기업들이 최저임금과 주52시간 근로시간 단축 등 경영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생산성 강화를 통해 4차산업혁명을 선도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관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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