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소방서, 태풍대비, 비상근무체제 돌입
과천소방서, 태풍대비, 비상근무체제 돌입
  • 김형표 기자
  • 승인 2018.08.2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소방서, 태풍대비 장비점검
▲ 소방서, 태풍대비 장비점검


과천소방서는 제19호 태풍 솔릭 북상에 따라 21일 오전 소방서장 주재 긴급구조 상황판단회의 개최하는 등 비상근무체제에 돌입했다.

소방서에 따르면 제19호 태풍 ‘솔릭’(SOULIK)은 오는 23일 전남에 상륙하면서 최대 순간 풍속 40㎧(시속 144㎞) 이상 강풍과 400mm 이상의 많은 비를 동반해 전국에 큰 피해가 우려된다.

이에 소방서는 ▲수방장비점검 및 100% 가동상태 유지 ▲직원 비상소집 체계 및 관계기관 비상연락체계 확립▲상습침수지역과 인명 피해 우려 지역 예방순찰 강화 ▲하천 주변 등 대형 공사장 작업 중지ㆍ사전 출입통제 등 안전조치를 강화해 태풍 피해 최소화할 적극적으로 대응할 방침이다.

김경호 소방서장은 “시민들도 간판, 창문, 출입문 등 물건을 단단히 고정해 강풍으로 인한 피해를 입지 않도록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며 “긴급구조통제단 조기 가동 및 비상상황대책반 운영 철저로 태풍 피해 최소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과천=김형표 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연예 24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