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시, 추석앞두고 물류지원 근로자 180명 채용
의왕시, 추석앞두고 물류지원 근로자 180명 채용
  • 임진흥 기자
  • 승인 2018.08.23
  • 1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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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 일자리센터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늘어나는 우체국 택배물량 처리에 필요한 근로자 180명을 채용하기로 했다.

시에 따르면 추석 명절을 앞두고 늘어나는 우체국 택배물량 처리에 필요한 근로자를 채용하기 위해 (재)우체국 물류지원단 안양물류사업소와 함께 총 180명을 채용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시는 오는 28일과 29일 오후 2시 의왕 고용복지 플러스센터 대회의실에서 채용 상설면접을 실시한다.

채용된 근로자는 9월10일부터 9월23일까지 근무하게 되며 우체국 소포구분 및 택배분류 작업을 주 업무로 하게 된다.

근무형태별 모집인원과 임금은 중근 85명(오후1시~오후11시) 일급 7만5천300원 야근 95명(오후11시시~다음날 오전8시) 일급 8만6천595원을 받게 된다.

취업을 희망하는 구직자는 행사 당일 이력서(사진 부착)와 주민등록등본을 갖고 의왕고용복지플러스센터 대회의실에서 즉석면접에 참여할 수 있다.

최종합격자는 안양시 동안구 호계동에 소재한 안양물류사업소 물류센터에서 일하게 되며 채용과 관련한 문의사항은 의왕시 일자리센터(031-345-2466~8)로 연락하면 상세한 내용을 안내받을 수 있다.

권오종 의왕시청 기업일자리과장은 “이번 채용행사가 청년층을 비롯한 구직자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지난 2016년 우체국 물류지원단 안양물류사업소와 업무협약(MOU)을 맺고 지역사회 정보교류, 일자리 창출 등에 상호 협력을 이어가고 있으며 안양물류사업소를 비롯한 경인지사와 부평우체국ㆍ동서울우체국에도 필요인력 채용서비스를 진행하는 등 취업 지원에 적극 나서고 있다.

의왕=임진흥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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