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안구청, 태풍 솔릭 북상 대비
장안구청, 태풍 솔릭 북상 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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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1_행정지원과 태풍대비 재해취약지역 긴급현장점검01
▲ 행정지원과 태풍대비 재해취약지역 긴급현장점검



수원시 장안구청(구청장 신태호)은 22일 제19호 태풍 ‘솔릭’ 북상에 대비해 재해취약지역과 주요 하천변에 대한 긴급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현장점검에는 신태호 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부서장이 참여해 지난해 수해를 입은 파장동 삼성빌라와 파장동 축대 등 10개 지역의 배수로와 침수방지시설을 긴급 점검하여 태풍 피해 최소화에 나섰다.

▲ 02_행정지원과 태풍대비 재해취약지역 긴급현장점검02
▲ 행정지원과 태풍대비 재해취약지역 긴급현장점검


신 구청장은 “태풍의 경로가 서해안을 지나 수도권을 관통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철저한 대비가 필요하다”며 “현장 순찰과 점검을 강화하고 양수기 등 필요한 물품은 즉시 확보할 것”을 지시했다. 이어 “전 공직자의 비상연락망과 재난 상황에 대비한 유관 기관과의 공조체계도 다시 한 번 점검하라”고 지시했다.

구는 이에 앞서 지난 21일에는 그늘막(15개소) 관리자에 대해 시설물 유지관리와 안전 대책 교육을 실시하고, 관내 주요 건설현장, 우기 취약지역, 우수전, 집수관 등을 사전 점검하였으며, 재난상황 대응 매뉴얼을 전 직원에게 주지시키는 등 태풍 ‘솔릭’ 북상에 대비하고 있다.


김승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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