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제생병원, 저소득 어르신 위한 상비 약품 200세트 성남시 전달
분당제생병원, 저소득 어르신 위한 상비 약품 200세트 성남시 전달
  • 정민훈 기자
  • 승인 2018.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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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부터 신재은 분당제생병원 의료사회복지사-박준 분당제생병원 행정부장-채병국 분당제생병원장-은수미 성남시장, 이상의 분당제생병원 간호부장, 박철현 성남시복지국장 순
▲ 왼쪽부터 신재은 분당제생병원 의료사회복지사-박준 분당제생병원 행정부장-채병국 분당제생병원장-은수미 성남시장, 이상의 분당제생병원 간호부장, 박철현 성남시복지국장 순



분당제생병원이 22일 지역의 저소득 어르신 200명이 사용할 수 있는 500만 원 상당의 상비 약품을 성남시에 기탁했다.

시는 이날 오전 10시 시장 집무실에서 은수미 성남시장, 채병국 분당제생병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상비 약품 키트 200개 기탁식’을 열었다. 약품 200세트는 병원 측 뜻에 따라 어렵게 사는 거동 불편 어르신에 전달하기로 했다. 기탁한 상비 약품은 소화제, 진통제, 지사제, 항생제연고, 밴드, 파스 등 한 세트에 10종류로 구성됐다.

▲ 은수미 성남시장(오른)과 채병국 분당제생병원장(왼)이 ‘상비 약품 키트 200개 기탁식’ 중이다
▲ 은수미 성남시장(오른)과 채병국 분당제생병원장(왼)이 ‘상비 약품 키트 200개 기탁식’ 중이다


이와 함께 성남시독거노인지원센터와 수정구보건소 방문보건센터의 관리사들이 대상자 집을 방문 전달해 안부도 살필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분당제생병원는 오는 29일 개원 20주년을 맞아 지역 어르신을 위한 상비 약품을 시에 맡기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분당제생병원은 지역주민의 보건 증진을 위한 사회 공헌 사업을 전개, 분기별 저소득 어르신 무료 진료, 분당구보건소 방문보건센터에 무료 진료를 위한 의료진 지원 등을 하고 있다.


성남=문민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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