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년대 모델·MC 출신 이종은 변호사, 7월 사망…향년 49세
90년대 모델·MC 출신 이종은 변호사, 7월 사망…향년 49세
  • 장건 기자
  • 승인 2018.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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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종은. 서울대학교 정치외교학부 총동창회
▲ 이종은. 서울대학교 정치외교학부 총동창회
1990년대 CF모델 겸 MC로 활약했던 이종은 변호사가 지병으로 사망했다. 향년 49세.

22일 스포츠조선은 故 이종은 관계자의 말을 빌어 4년전 지병이 생겼으나, 치료를 받고 회복 중이던 이종은이 1주일 전부터 갑작스럽게 상태가 악화됐다고 보도했다. 장례는 고인의 뜻에 따라 7월 19일 아부다비에서 치르기로 했다.

1990년대 광고 모델로서 활약하던 이종은은 1993년 이계진 아나운서와 함께 SBS '모닝와이드'를 진행했다. 이후 뉴욕에 있는 벤자민 카도조 로스쿨를 졸업해 2003년 뉴욕주 변호사가 됐다.

DLA Piper 뉴욕사무소를 시작으로, 한국의 김앤장 법률사무소에서 근무했다. 2012년 알타미미에 합류해 한국총괄 파트너로 활약하기도 했다.

장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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