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 민선7기 조직개편 확정
광명시, 민선7기 조직개편 확정
  • 김용주 기자
  • 승인 2018.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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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협치와 도시재생에 중점
▲ 광명시청 전경. 광명시 제공
▲ 광명시청 전경. 광명시 제공


광명시는 23일 민선7기 시정운영 방향이 반영된 조직개편안이 확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조직개편은 민선 7기 공약사업과 시민과 소통 및 협력, 부서간 효율적인 업무배분을 고려하고 유사ㆍ중복 기능의 조직을 통ㆍ폐합하는 협력체계 개편에 중점을 뒀다.

주요 개편내용을 보면 시민과 소통하는 민관협치를 위해 열린시장실을 자치분권과로 개편하고 시민협력, 민관협치, 온라인소통팀 등을 신설해 ‘시민참여, 자치분권도시’를 위한 기능을 확대했다. 이와 함께 일자리창출 전담부서인 ‘창업지원과’, 도시농업 활성화를 위한 ‘도시농업과’, 기후대응업무를 위한 ‘기후에너지과’와 재개발안전대책팀, 건설지원사업소, 노인정책팀, 치매안심팀, 장애인평생학습센터팀 등 주민편익 증대를 위한 부서를 신설했다.

이로써 시는 기존 5국 1단 63실과 220팀에서 6국 66과·담당관, 235팀 체제로 바뀌고, 정원은 29명이 증원돼 총 1천56명이 된다.

한편, 시는 다음달 3~13일까지 열리는 제 241회 광명시의회 정례회가 끝난 후 조직개편에 따른 인사를 단행할 계획이다.


광명=김용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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