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8회 복사골청소년예술제 ‘내숭無 성깔有’ 내달 8일 개최
제18회 복사골청소년예술제 ‘내숭無 성깔有’ 내달 8일 개최
  • 오세광 기자
  • 승인 2018.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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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예총부천지회(회장 김정환)는 다음달 8일 11시부터 오후 9시까지 부천시청 잔디광장에서 제18회 복사골청소년예술제 ‘내숭無 성깔有’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복사골청소년운영위원회의 청소년들이 직접 기획하고 만들어 가는 ‘내숭無 성깔有’는 DoDo(우리말의“도도하다”라는 뜻과 영어의“하다”의 의미를 가짐)란 기본 컨셉을 가지고 있다.

제18회 복사골청소년예술제 DoDo 경연대회는 지난 4 ~5일 이틀 동안 진행된 오디션에 참가한 142팀 중 선발된 20팀의 열띤 경연이 오후 6시 30분부터 진행된다. 대상팀은 300만 원의 상금과 여성가족부장관 상장이 수여된다.

DoDo 경연대회 초청 가수로는 폭발적인 가창력과 호소력이 짙은 보이스로 장기간 음원차트 상위권을 차지하는 음원강자 남성 듀오 ‘길구봉구’가 울림있는 엔딩을 장식한다. 그 외에 행사로는 Show me the 부천(랩배틀), DoDo한 프린지무대가 부천시청 특설무대에서 진행되며, 부천 관내 청소년동아리들이 상상력과 창의력을 키울 수 있는 다양한 부스 체험을 통해 동아리 활성화는 물론 다양한 청소년문화를 발산시킬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또 부스마다 섹션을 나누어 한층 더 업그레이드 된 ‘DoDo한 공간’이 부천시청 잔디광장에서 진행된다.

김정환 회장은 “대한민국 모든 청소년들이 공감할 수 있는 축제이자, 건전한 청소년문화를 지향하는 ‘제18회 복사골청소년예술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부천=오세광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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