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대 경기도상인연합회장에 이충환 수원못골시장 상인회장 당선
제5대 경기도상인연합회장에 이충환 수원못골시장 상인회장 당선
  • 구예리 기자 yell@kyeonggi.com
  • 입력   2018. 08. 23   오후 6 :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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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5대 경기도상인연합회장에 이충환 수원못골시장 상인회장 당선



제5대 경기도상인연합회 회장에 이충환 수원 못골종합시장 상인회장(46)이 당선됐다.

이 신임회장은 23일 안양시 경기도상인교육관에서 실시된 경기도상인연합회 임시총회에서 유효표 88표 중 36표(40.9%)를 획득, 30표(34%)를 얻은 송동철 후보(평촌역상가연합회장)를 6표 차이로 제치고 당선됐다. 양철용 후보(고양원당시장 상인회장)는 14표(15.9%), 백광현 후보(동두천큰시장 상인회장)는 8표(9.1%)를 얻었다.

이날 총회에는 총 91개 시장 회원 가운데 88명의 회원이 참석해 지난 4대 선거(95.3%)에 이어 96.7%라는 높은 투표율을 보였다.

현 연합회 부회장이기도 한 이 신임회장은 ‘경기 상인이 주도하는 민생경제 활성화’를 캐치프레이즈로 내걸고 선거운동을 벌여왔다. 구체적으로는 이사회 회의록과 회계 수입·지출 내용 매월 공개, 경기상권진흥원 설립시 연합회 주도적 참여, 상인이 주도하는 시장 활성화 공모사업 예산 확보, 경기도내 대형쇼핑몰 입점 대책 마련 등을 주요 공약으로 회원들의 지지를 얻어냈다.

▲ 이충환
▲ 이충환

이 신임회장은 “저를 믿고 회장이라는 막중한 임무를 맡겨주신 회원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원칙과 공정성을 바탕으로 먼저 실천하고, 먼저 행동하고, 먼저 봉사하는 자세로 맡은 바 임무와 책임을 다해 우리 연합회의 위상을 높이겠다”고 당선 소감을 밝혔다. 이어 “투명한 행정으로 함께 소통하고 모든 회원들에게 공평한 기회가 주어질 수 있도록 만들겠다”며 “무엇보다도 안전하고 쾌적한 전통시장, 지속발전 가능한 전통시장을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 신임회장의 임기는 다음 달 1일부터 3년간이다.

구예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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