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게임]박현수, 조정 남자 경량급 싱글스컬 금물결 ‘출렁’
[아시안게임]박현수, 조정 남자 경량급 싱글스컬 금물결 ‘출렁’
  • 황선학 기자
  • 승인 2018.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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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선수 역대 4번째 金…男 경량급더블스컬은 銀
▲ 24일 인도네시아 팔렘방 자카바링 스포츠 시티 조정경기장에서 열린 조정 남자 싱글스컬 결선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박현수가 주먹을 불끈 쥐고 있다.연합뉴스
▲ 24일 인도네시아 팔렘방 자카바링 스포츠 시티 조정경기장에서 열린 조정 남자 싱글스컬 결선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박현수가 주먹을 불끈 쥐고 있다. 연합뉴스

‘기대주’ 박현수(23·경북도청)가 제18회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조정 남자 경량급 싱글스컬에서 종목 첫 금메달을 획득했다.

박현수는 24일 인도네시아 팔렘방 자카바링 스포츠시티 조정 레가타 코스에서 열린 남자 경량급 싱글스컬 결승에서 7분12초86을 기록, 치우힌춘(홍콩ㆍ7분14초16)과 두시얀트(인도ㆍ7분18초76)를 따돌리고 우승했다.

이로써 박현수는 2006년 도하 대회 신은철(남자 싱글스컬), 2014년 인천 대회 김예지(여자 싱글스컬)와 지유진(여자 경량급 싱글스컬)에 이어 한국선수로는 4번째 금메달 주인공이 됐다.

이날 500m까지 1분45초17로 선두를 지키던 박현수는 2위 두시얀트(1분46초47)에 1초30 차로 앞선 뒤, 1천m 구간도 3분34초83으로 선두를 유지하며 두시얀트와 격차를 2초 가까이 벌렸다.

이후 격차를 조금씩 벌려간 박현수는 안정된 레이스를 펼치며 1위로 골인한 반면, 두시얀트는 치우힌춘에 역전을 내주며 3위로 골인했다.

이어 열린 남자 경량급 더블스컬 결승서는 김병훈(23)ㆍ이민혁(23·이상 대구상수도사업본부) 조가 7분03초22로 미야우라 마사유키ㆍ다케다 마사히로(일본ㆍ7분 01초70) 조에 이어 1.52초 차 은메달을 수확했다.

황선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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