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첫 노르딕 워킹 강습회 의정부종합운동장서 개최
경기도 첫 노르딕 워킹 강습회 의정부종합운동장서 개최
  • 황선학 기자
  • 승인 2018.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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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지원 총재 등 80여명 참가 체험
▲ 23일 의정부종합운동장에서 열린 노르딕 워킹 인터내셔널 코리아 경기도 협회가 주최한 제1회 강습회에서 경기도협회 최종길 회장(오른쪽) 등이 시연을 하고 있다.
▲ 23일 의정부종합운동장에서 열린 노르딕 워킹 인터내셔널 코리아 경기도 협회가 주최한 제1회 강습회에서 경기도협회 최종길 회장(오른쪽) 등이 시연을 하고 있다.

최근 인기를 누리고 있는 노르딕 워킹 강습회가 23일 의정부종합운동장에서 의정부시 체육회관계자, 의정부시보건소 관계자, 시민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강습회에는 ‘(사)노르딕 워킹 인터내셔널 코리아’ 총재인 강지원 변호사도 참석해 운동이 주는 건강한 삶과 행복에 대한 강의를 진행하고, 참가한 80대 어르신들의 실습을 도왔다.

이번 강습회는 노르딕워킹 인터내셔널 코리아 경기도협회(회장 최종길) 주최로 경기도내에서는 처음 열렸다.

‘노드딕 워킹’은 북유럽에서 시작돼 스칸디나비아반도 국가, 독일, 미국 등지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스포츠로 겨울스포츠를 비겨울철에 응용한 고급 아웃도어 스포츠이다.

운동효과는 일반 걷기운동보다 46%나 칼로리소비가 많으며, 몸근육의 90%를 사용하는 전신운동으로서 청소년기는 성장과 바른자세를, 젊은 층에서는 다이어트효과, 장년층과 노년층에게는 바른 자세교정과 신체에 무리가 가지않는 건강한 운동 효과를 준다고 김경태 노르딕 워킹 인터내셔널 코리아 대표겸 헤드코치가 설명했다.

최종길 경기도협회장은 경기도의 노르딕 워킹 인구의 저변확대와 경기 북부지역 산림자원을 이용, 산림치유의 장점을 노르딕 워킹에 도입해 ‘산림치유와 함께 하는 노르딕 워킹’이라는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있다.

최 회장은 “지도자 육성을 통해 전문가를 양성해 보건소, 복지관 등에서 체계적인 활동을 지원할 예정이다”라며 “시민들의 건강을 위해 노르딕 워킹 동호회 활성화를 적극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의정부시체육회 김태성사무국장은 인사말을 통해 “노르딕 워킹 저변 활성화를 위해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황선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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