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영찬, 4년 만에 단독 콘서트…"기다려줘 고맙다"
권영찬, 4년 만에 단독 콘서트…"기다려줘 고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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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로듀서 겸 싱어송라이터 권영찬 단독 콘서트 '재회' 포스터. 엠와이뮤직
▲ 프로듀서 겸 싱어송라이터 권영찬 단독 콘서트 '재회' 포스터. 엠와이뮤직
프로듀서 겸 싱어송라이터 권영찬이 4년 만에 단독 콘서트로 반가운 재회를 예고했다. 

지난 23일 오후 7시 멜론 티켓에서 단독으로 진행된 권영찬의 단독 콘서트 '재회'가 티켓 오픈과 동시에 1분 만에 전석 매진을 기록하는 기염을 토했다.

지난 2014년 콘서트에 이어 4년 만에 단독 공연으로 돌아오는 그의 귀환에 팬들도 반갑게 화답한 것.

특히 권영찬은 특유의 서정적인 음색과 감성을 건드리는 가사들로 주옥같은 음악을 탄생시키며 두터운 마니아 팬층을 확보해왔고, 2014년에 발매한 앨범 'Page End' 수록곡 '재회'를 이번 콘서트의 타이틀로 내세우며 오랫동안 기다려준 팬들과의 만남을 예고했다.


권영찬은 "4년 만입니다. 생각처럼 쉽지 않았던, 생각보다 길었던 시간을 견디면서 노래를 만들었고, 진정 내 노래가 되어가기를 가만히 기다려준 시간이었다"며 "빠르게 잊혀지는 세상에 기다려주신 모두에게 고마움을 전하고 싶다. 가을 오면, 뵙겠습니다"라고 콘서트를 앞둔 심경을 전해 더욱 팬들의 기대를 높였다.

권영찬은 2007년 제 18회 유재하 음악경연대회에서 직접 작사·작곡한 곡 '다시'로 은상을 입상하며 화려한 데뷔를 알렸다. 이후 본인의 앨범뿐만 아니라 정준일을 비롯해 성시경, 박원, 권순관, 수지, 산들 등 다양한 뮤지션들과 함께 작업하며 음악적인 역량을 과시했다.

무더운 여름날을 보내고 낭만적인 가을밤을 선물할 권영찬의 단독 콘서트 '재회'는 오는 9월 22일 토요일 오후 7시 서울 마포구 홍대 벨로주에서 열린다.

설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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