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게임]정유진, 사격 男 10m 러닝 타깃서 ‘금타깃 명중’
[아시안게임]정유진, 사격 男 10m 러닝 타깃서 ‘금타깃 명중’
  • 황선학 기자
  • 승인 2018.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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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일 인도네시아 팔렘방 자카바링 스포츠 시티 사격장에서 열린 제18회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사격 남자 10m 러닝타겟 매달매치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정유진.연합뉴스
▲ 24일 인도네시아 팔렘방 자카바링 스포츠 시티 사격장에서 열린 제18회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사격 남자 10m 러닝타겟 매달매치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정유진. 연합뉴스
정유진(35·청주시청)이 제18회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사격 남자 10m 러닝타깃 남북 대결에서 승리하며 우승했다.

정유진은 24일 인도네시아 팔렘방 자카바링 스포츠 시티의 슈팅 레인지에서 열린 사격 남자 10m 러닝타깃 결승에서 북한의 박명원을 6대4로 제치고 금메달을 획득했다.

이날 본선서 568점으로 대표팀 선배 조세종(40·상무)과 함께 공동 3위로 결선에 오른 정유진은 준결승에서 베트남의 후 부옹 응오를 꺾고 결승에 올랐다.

결승 남북 대결서 정유진은 박명원에 5대1로 여유있게 앞서다가 5대4로 1점차까지 추격을 당했지만 마지막 10번째 발서 승리, 4년전 인천 아시안게임 동메달의 아쉬움을 씻어냈다.

이로써 한국 사격은 전날 남자 더블트랩 신현우, 이날 300m 소총 3자세 최영전에 이어 세 번째 금메달을 수확했다.

황선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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