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성동 결승골’ 수원FC, 부산꺾고 리그 4위 도약
‘백성동 결승골’ 수원FC, 부산꺾고 리그 4위 도약
  • 이광희 기자
  • 승인 2018.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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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리그2 엠블럼

프로축구 K리그2(2부리그) 수원FC가 원정에서 부산 아이파크를 꺾고 4위로 뛰어올랐다.

수원FC는 25일 오후 부산 구덕운동장에서 열린 ‘KEB하나은행 K리그2 2018’ 25라운드에서 백성동의 결승골을 앞세워 부산을 1대0으로 제압했다.

이로써 5경기 연속 무패(4승 1무)를 달린 수원FC는 11승 3무 11패(승점 36)를 마크, 한 경기를 덜 치른 5위 광주FC(승점 34)를 2점차로 따돌리고 4위까지 주어지는 승강PO에 한 걸음 더 다가섰다.

수원FC는 전반 15분 프리킥 찬스에서 약속된 세트피스에 맞춰 백성동이 문전으로 쇄도하며 헤딩슛으로 연결해 부산 골망을 흔들었다.

이후 상승세를 탄 수원FC는 빠른 역습으로 부산 수비진을 교란했고, 이 과정에서 브루노가 추가골을 성공했지만 VAR(비디오판독) 끝에 오프사이드로 판정돼 아쉬움을 남기며 전반을 1대0으로 앞선 채 마쳤다.

후반 들어 부산이 위협적인 침투 플레이를 펼치며 만회골 찬스를 노렸지만, 수원FC가 ‘선수비 후역습’ 전략으로 부산의 맹공을 효과적으로 차단해 1골 차 승리를 지켜냈다.

이광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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