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의 공연&전시] 2018 아람누리 마티네콘서트3 ‘윈드 센세이션’ 外
[이주의 공연&전시] 2018 아람누리 마티네콘서트3 ‘윈드 센세이션’ 外
  • 경기일보
  • 승인 2018.08.27
  •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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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뷔에르앙상블
▲ 뷔에르앙상블
◇공연
2018 아람누리 마티네콘서트3 <윈드 센세이션>/ 30일 고양아람누리 아람음악당/ 목관 악기군의 매력을 새롭게 발견하는 이 공연은 젊은 연주자들의 목관 앙상블 연주를 만나볼 수 있다. 공연은 뷔에르 앙상블이 만든다. 뷔에르 앙상블은 도쿄필하모닉오케스트라 클라리넷 수석 클라리네스트 조성호를 주축으로 각 분야의 솔리스트들로 구성된 4인조 그룹이다. 공연에서는 림스키 코르샤코프의 ‘왕벌의 비행’, 데니스 아게이의 ‘다섯 개의 춤곡’ 등을 선보인다.


오페라 <카르멘>/ 9월1일 광명시민회관/ 프랑스 소설가 프로스페르 메리매의 동명 소설을 모티브로 작곡가 조르주 비제가 만든 오페라 <카르멘>이 광명을 찾는다. 전 세계에서 사랑받는 오페라 오페라 <카르멘>은 스페인 남부 세비야의 집시 여인 카르멘과 그녀의 매력에 빠져 파멸에 이르는 군인 돈 호세의 사랑을 다룬다.

▲ 신영성 만인사유상
▲ 신영성 만인사유상

◇전시
신영성:만인사유상/ ~9월9일 파주 카메라타아트스페이스/ 신영성 작가의 개인전 <만인사유상>은 변화무쌍한 표정을 지닌 인간군상의 희노애락을 파노라마처럼 펼쳐 보여준다. 첩첩이 쌓아올려진 얼굴들의 기원을 상징하는 ’이브‘부터 현대인의 신으로 부상한 대중매체 속의 영웅들인 ’헐크‘와 ’스파이더맨‘ 등까지 이어지는 모뉴멘탈한 이미지는, 거대한 군중들과 대비되는 개별자들로 두드러지게 표현했다.


김학두: 매 순간, 영원히/ ~11월4일 수원시립아이파크미술관/ 이번 전시는 김학두 작가의 삶과 작품세계를 집약적으로 선보인다. 전시의 제목인 ‘매 순간, 영원히’는 어디에서나 마주칠 수 있는 자연의 소박한 서정성을 전시에서 보여준다. 전시는 작가의 작품세계에 중요한 축이 된 ‘작업의 자세’를 따라 1959년 제작된 초기작과 근작 가운데 대표작을 중심으로 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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