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농관원, 추석 대비 농식품 원산지표시 등 일제단속
광주농관원, 추석 대비 농식품 원산지표시 등 일제단속
  • 한상훈 기자
  • 승인 2018.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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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경기지원 성남ㆍ하남ㆍ광주사무소(소장 이석범)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수요가 늘어나는 제수ㆍ선물용 농식품의 부정유통 방지를 위한 단속을 실시한다.

27일부터 9월 21일까지 성남ㆍ하남ㆍ광주 관내 업체를 대상으로 실시하는 집중단속은 원산지, 양곡표시, 축산물 이력표시 위반 행위 등이다.

특별사법경찰관 및 농산물 명예감시원을 투입해 실시하는 집중단속에는 단속의 효율성 극대화를 위해 유관기관과도 합동단속을 벌일 계획이다.

공휴일과 야간 등 원산지표시 취약시간에도 단속을 강화하고, 원산지가 의심되는 경우 시료를 채취해 유전자 분석 등 과학적인 식별법을 활용한다.

아울러, 국산 미곡과 수입 미곡, 생산연도가 다른 미곡의 혼합 유통ㆍ판매 금지 등 양곡표시사항의 위반 행위와 매입한 이력대상 축산물 등에 표시된 이력(묶음)번호와 포장육 등에 표시된 이력번호의 일치 여부 등 축산물이력제 위반행위에 대해서도 집중 단속한다.

이석범 소장은 “소비자들이 농식품의 원산지 표시와 양곡표시, 축산물 이력번호 표시사항을 믿고 구매할 수 있도록 지도ㆍ단속을 강화하는 등 소비자와 생산자 보호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강조했다.

힌편, 원산지 등 표시사항이 의심되면 언제든지 전화(1588-8112) 또는 인터넷(www.naqs.go.kr)으로 신고하면 된다.

광주=한상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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