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회 소나기마을 문학상 작가상에 이순원씨, 신진상에 손보미씨,연구상에 서정림씨
제7회 소나기마을 문학상 작가상에 이순원씨, 신진상에 손보미씨,연구상에 서정림씨
  • 장세원 기자
  • 승인 2018.08.2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이순원
▲ 제7회 소나기마을 문학상 작가상 이순원씨, 신진상 손보미씨, 연구상 서정림씨

제7회 ‘소나기마을문학상’의 각 부문 수상자로 황순원작가상에 소설가 이순원 씨, 황순원신진상에 소설가 손보미 씨가 각각 선정됐다. 황순원시인상에는 한국디카시연구소(소장 이상옥)가, 황순원연구상에는 연출가 서정림 씨가 각각 선정됐다.

수상작은 이순원 씨의 장편소설 “삿포로의 여인”(중앙북스), 손보미 씨의 장편소설 “디어 랄프 로렌”(문학동네), 그리고 한국디카시연구소의 시집 “디카시의 매혹 2”(창연), 서정림 씨 연출의 “무대공연 소나기”(창원문화재단)이다.

양평군과 경희대가 주최하고 황순원기념사업회가 주관하는 소나기마을문학상은 ‘소나기’의 작가 황순원(1915~2000)의 문학정신을 기리기 위해 제정됐으며, 매년 위와 같이 4개 부문의 수상자를 선정한다.

황순원작가상의 경우 등단 10년 이상 2년 이내 작품을 발표한 작가가 선정 대상이다. 황순원신진상은 등단 10년 이내의 신진 작가가 대상이다. 황순원시인상의 경우 2년 이내 작품을 발표한 시인 모두를 대상으로 한다. 황순원연구상은 황순원 문학을 소재로 한 모든 문화예술 표현물 중 최근 3년 이내에 발표된 번역, 출판물, 공연, 영상물, 관광상품, 문화콘텐츠 등을 대상으로 한다.

소나기마을문학상의 상금은 각 1000만원이며 시상식은 9월 7일(금) 오후 4시 경기도 양평군 서종면 ‘황순원문학촌 소나기마을’에서 열린다.

양평=장세원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연예 24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