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툰 김보통 작가, 고양지역에서 고민 상담소 연다
웹툰 김보통 작가, 고양지역에서 고민 상담소 연다
  • 송주현 기자
  • 승인 2018.08.28
  • 1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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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 웹툰 작가 김보통 작가가 고양 지역 주민들을 위로하는 상담소를 연다.

고양시는 지역 거주 웹툰 작가인 김보통 작가가 동네 곳곳을 다니며 시민 독자들을 만나는 ‘김보통 작가의 순회 고민 상담소’를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김 작가는 고양시 홍보 대사를 자처할 만큼 고양시에 대한 강한 애착을 보여온 웹툰 유명 작가다.

고민 상담소 운영은 독자들의 고민을 김보통 식의 위로와 충고를 담은 작가의 신간 ‘살아, 눈부시게!’를 차용한 콘셉으로 이뤄진다.

이번 기획은 아람누리도서관이 총괄 기획을 맡고, 한양문고 주엽점, 재미있는 느티나무 온가족도서관, 가좌고등학교, 신나는 문학놀이가 동참한다.

첫번째 고민 상담소는 한양문고 주엽점에서 다음달 5일 오후 7시에 열린다. 한양문고 주엽점의 팟캐스트 공개 녹음을 통해 ‘김보통 작가와 함께하는 청년 고민 상담소’를 운영하는 방식이다. 김경윤 인문학자의 진행으로 다섯명의 청년 패널 김민애, 나경호, 신정현, 신지예, 윤상근이 함께 출연할 예정이다.

두번째 고민 상담소는 행신동의 재미있는 느티나무 온가족도서관이다. 다음달 8일 오후 1시 도서관의 새로운 터전에서 집들이 잔치와 함께 고민 상담소를 운영한다.

이와 함께 14일 오후 7시30분 아람누리도서관에서 고민 상담과 위로가 필요한 청소년, 청년, 어른 등 누구라도 환영하는 공개 고민 상담소가 열린다. 비공개로 운영되는 고민 상담소도 있다.

또 다음달 12일 가좌고등학교 신문 동아리와 웹툰 동아리 학생들을 만나고, 18일에는 교사들을 대상으로 한 문학으로 아이들과 소통하는 신나는 문학놀이가 진행된다.

고양=유제원ㆍ송주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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