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 6국 5담당관 33과 18개동 조직개편안 마련
시흥시, 6국 5담당관 33과 18개동 조직개편안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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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흥, 시흥시 조직개편안 발표(임병택시장)
시흥시가 ‘행복한 변화, 새로운 시흥’으로 시정구호를 변경하면서 기존 6국 2담당관 31과 17개동에서 6국 5담당관 33과 18개동으로 개편하는 내용의 조직개편안을 마련했다.

특히 시민고충담당관, 미래전략담당관을 시장 직속으로 두고, 부시장 직속으로 정책기획관, 소통협력관 청렴감사관을 두도록 했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27일 기자회견을 갖고 이같은 내용의 조직개편안을 공개했다. 주요 내용은 주민자치국, 균형발전사업단 폐지와 함께 복지문화국, 환경국은 그대로 존치하면서 노인장애인과와 온종일돌봄팀을 신설하고, 새로 신설된 시민안전교통국에는 도시국의 건설과, 시민안전과를 편입하는 한편 대중교통과, 도로시설과를 신설했다. 특히, 배곧신도시 건설을 담당했던 균형발전사업단을 폐지하고 배곧동을 신설, 기존업무를 도시주택국으로 흡수 합병했다.

이어 경제재정국을 경제국으로 개편하면서 소상공인과를 신설하고, 기존 미래산업과를 폐지했으며, 도시주택국과 행정지원국은 그대로 존치하면서 교통정책과 도로과, 안전총괄과를 각각 폐지했다. 또 생명농업기술센터의 농업과를 일자리경제국으로 이전하고, 직속기관으로 두면서 향후 기능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이에 따라 시흥시는 기존 6국 2담당관 31과 17개동에서 6국 5담당관 33과 18개동으로 개편되면서 3담당과 2개과 1개동이 늘어났다.

임 시장은 “앞으로 시민과의 약속을 위해 더욱 구체화해야 하는 후속 과제들이 남아 있다”면서 “따뜻하고 새로운 시흥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오는 9월 중 개최 예정인 시흥시의회 임시회에 시흥시 조직개편안을 상정, 조직개편안이 확정되면 대대적인 조직개편과 인사이동을 단행할 방침이다.

시흥=이성남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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