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지원, 중·고연맹 전국종별펜싱 시즌 전관왕 ‘무적검’
장지원, 중·고연맹 전국종별펜싱 시즌 전관왕 ‘무적검’
  • 황선학 기자
  • 승인 2018.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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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5회 한국중ㆍ고펜싱연맹 전국종별펜싱선수권대회 여중부 개인전에서 우승, 시즌 5관왕에 오른 장지원(수원 구운중).
▲ 제15회 한국중ㆍ고펜싱연맹 전국종별펜싱선수권대회 여중부 개인전에서 우승, 시즌 5관왕에 오른 장지원(수원 구운중).

‘소녀 검객’ 장지원(수원 구운중)이 제15회 한국중ㆍ고펜싱연맹 전국종별펜싱선수권대회 여중부 개인전에서 시즌 전관왕(5관왕)에 올랐다.

장지원은 27일 강원도 양구문화체육회관에서 2018 국제교류대회 파견 대표선발전을 겸한 여중부 사브르 개인전 결승서 이한아(서울체중)를 15대12로 따돌리고 우승트로피를 들어올렸다.

이로써 장지원은 올 시즌 회장배 전국종별선수권(3월), 전국종별대회(4월), 중ㆍ고연맹 회장배대회(6월), 문체부장관기대회(7월) 우승에 이어 출전한 5개 대회를 모두 석권하는 기염을 토했다.

앞선 경기에서 장지원은 8강서 최수지(서울체중)를 15대2, 준결승전서 박유나(익산 지원중)를 15대9로 일축하고 결승에 올랐으며, 이한아는 4강서 김나애(서울체중)를 15대12로 꺾고 결승에 진출했다.

한편, 파견선수 선발전 포인트에서도 장지원은 압도적인 1위로 4위를 기록한 팀 동료 양수빈과 함께 나란히 대표로 선발됐다.

황선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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