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구 산업의 모든 것! 2018 한국국제가구 및 인테리어산업대전, 29일 고양 킨텍스서 개막
가구 산업의 모든 것! 2018 한국국제가구 및 인테리어산업대전, 29일 고양 킨텍스서 개막
  • 송주현 기자
  • 승인 2018.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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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펀2018_보도자료이미지

전세계 가구산업을 한눈에 볼 수 있는 ‘한국국제가구 및 인테리어산업대전’(KOFURN 2018)이 29일부터 9월 2일까지 고양시 킨텍스에서 개최된다.

올해로 29회째를 맞이하는 ‘KOFURN 2018’은 킨텍스 제1전시장의 1∼3홀을 사용해 380여개 업체, 2천여부스 규모로 개최될 예정이다.

창의적인 디자인으로 실용성이 돋보이는 생활 가구부터 성장기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도록 제작된 아동용 가구, 목공과 신기술이 합쳐진 스마트 가구, 평소 쉽게 접하지 못했던 독창적인 인테리어 소품들까지 모두 만나볼 수 있다. 특히 올해는 터키, 싱가포르, 태국, 말레이시아 등 국내·외 14개국에서 대거 출품해 국내에서 볼 수 없었던 이색적인 가구도 선보일 계획이다. 

또 이번 전시회는 매년 10월 일산 호수공원에서 개최된 ‘고양가구박람회’와 통합 개최돼 다채롭고 풍성한 가구·인테리어 전시회를 동시에 만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와 함께 차세대 가구산업을 이끌어나갈 대학생들의 참신한 디자인 감각이 빛나는 ‘제 20회 대학생 가구디자인 작품전’도 전시된다.

‘2018 대한민국 가구디자인 공모전’의 수상작을 전시해 공간 활용도와 기능성을 갖춘 가구라는 주제로 제작된 다양한 가구 시제품도 경험할 수 있다.

이밖에 국내 가구산업발전을 위한 ‘2018 대한민국 가구 대ㆍ중소기업 공급자 박람회’, ‘한국가구학회 국제학술세미나’, ‘GaGu 가이드 공모전’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도 준비돼 있다. 전시 관람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며 입장료는 5천원이다.

관람객 중 매일 구매 선착순 이벤트를 통해 소정의 상품지급과 자동차, 침대, 소파 등 총 2억원 규모의 경품행사도 펼쳐진다. 무료관람을 원하는 관람객은 28일 오후 12시까지 홈페이지(www.kofurn.or.kr)에서 온라인 무료관람을 신청하면 된다.

대한가구산업협동조합연합회관계자는 “관람객들에게는 국내외 가구산업의 현주소를 알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참여업체에게는 실질적인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하겠다”며“KOFRUN이 국내외 판로개척의 길잡이 역할을 다해 소비자는 물론 판매자에게까지 의미 있는 자리가 되도록 만들겠다”고 밝혔다.

고양=유제원·송주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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