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수한 사랑과 진실한 삶의 가치가 다가온다…오는 31일 수원SK아트리움에서 연극 ‘백설공주를 사랑한 난장이’ 공연
순수한 사랑과 진실한 삶의 가치가 다가온다…오는 31일 수원SK아트리움에서 연극 ‘백설공주를 사랑한 난장이’ 공연
  • 권오탁 기자
  • 승인 2018.08.29
  • 18면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공연사진1

수원문화재단은 오는 31일과 9월 1일에 수원SK아트리움 대공연장에서 순수한 사랑과 진실한 삶의 가치 보여주는 연극 <백설공주를 사랑한 난장이>를 선보인다.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모든 세대를 아우르는 순수한 감동의 힘으로 대한민국 대표 스테디셀러 연극으로 자리 잡은 <백설공주를 사랑한 난장이>는 모두가 알고 있는 동화 ‘백설공주’ 이야기를 재창작해 가슴에 묻어둔 짝사랑의 이야기를 따뜻하게 그려낸 작품이다.

2001년 초연 이후 지금까지 17년 간 200개가 넘는 도시를 투어하며, 5천여 회의 공연 동안 150만 명의 관객의 가슴에 깊은 울림을 선사하였다. 또한 오키나와 연극 축제 초청, 타이완 9개 지방 순회 전회 매진, 홍콩 라이선스 공연 수출 등 국내외를 막론하고 수많은 화제를 불러일으켰다.

세대와 장르를 뛰어넘으며 큰 사랑을 받을 수 있었던 가장 큰 이유는 따뜻하고 순수한 사랑 이야기가 관객들에게 큰 감동을 선사했기 때문이다. 백설공주를 짝사랑하는 일곱 번째 난장이 ‘반달이’가 왕비의 끊이지 않는 주술과 계략에 번번이 위기에 빠지는 백설공주를 위해 어떠한 희생도 불사하는 순수한 사랑을 보여준다.

이번 공연은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와 수원문화재단이 주관하는 ‘2018 문예회관과 함께하는 방방곡곡 문화공감사업’ 으로 진행된다.

권오탁 기자


연예 24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