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 시군종합평가 최우수상 수상 위해 부진 지표 집중보완 나서
화성시, 시군종합평가 최우수상 수상 위해 부진 지표 집중보완 나서
  • 홍완식 기자
  • 승인 2018.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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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가 2018 경기도 시군 종합평가에서 최우수상을 타기 위해 공공취업지원기관 취업률 등 부진 지표의 집중보완에 나선다.

시는 27일 부시장 집무실에서 황성태 부시장과 지표 담당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시군종합평가 8월 부진지표 보고회’를 가졌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도시경관 개선 재원조성 ▲나눔장터 운영실적 ▲도시녹화 성과율 ▲공공취업지원기관의 취업자 달성률 ▲지자체 가축방역 예산 집행율 ▲문화누리카드 이용률 ▲학교 밖 청소년 지원 노력도 등 목표값을 달성하지 못한 7개 세부지표의 추진실적 및 전략 방안이 논의됐다.

올해 사상 첫 최우수(1위) 지자체 선정을 목표로 세운 시는 하위 등급에 포진한 공공취업지원기관의 취업률 향상을 위해 재정지원일자리 사업시 읍ㆍ면ㆍ동 직업상담사의 접수 협조로 구직자 풀을 확대하고, 산하기관의 채용실적을 공유키로 했다.

또 문화누리카드 이용률을 높이기 위한 방안으로 발급자를 대상으로 지속적인 이용을 홍보하고, 26개 읍ㆍ면ㆍ동의 현실에 맞는 세부 전략을 수립했다. 아울러 경찰청, 교육청 등 연계망을 활용해 학교 밖 청소년 지원을 강화하고, 도시녹화 성과율 향상을 위한 관내 기업체의 사회공헌활동 연계 방안도 강구했다.

한편, 경기도 시군 종합평가는 도내 31개 시ㆍ군을 인구수 기준 3개 그룹으로 나눠 일반행정과 사회복지, 보건위생, 지역경제, 지역개발, 문화가족 등 11개 분야, 150개 세부지표로 평가한다. 올해 1월부터 9월까지의 평가가 70%, 지난해 평가가 30% 반영되며 결과는 오는 12월에 발표된다.

화성=박수철ㆍ홍완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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