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유리 "남편 안성현, 골프 싫어해"…왜?
성유리 "남편 안성현, 골프 싫어해"…왜?
  • 설소영 기자
  • 승인 2018.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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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BS플러스 '당신에게 유리한 밤, 야간개장'(이하 '야간개장') 성유리 방송 캡처. SBS
▲ SBS플러스 '당신에게 유리한 밤, 야간개장'(이하 '야간개장') 성유리 방송 캡처. SBS
핑클 출신 성유리가 프로골퍼인 남편 안성현에게 골프를 배우지 않는 이유를 전했다.

지난 27일 첫 방송된 SBS플러스 '당신에게 유리한 밤, 야간개장'(이하 '야간개장')에서는 성유리의 모습이 그려졌다.

성유리는 스케줄이 끝난 후 바로 골프 연습장으로 향했다. 성유리에 누군가 다가왔다. 이에 출진은 프로골퍼인 남편 안성현을 기대했으나 레슨 방송으로 유명한 프로골퍼 조민준이었다.

성유리는 "원래 골프에는 전혀 관심이 없었다. 너무 못 치는 게 예의가 아닌가 싶어서 골프를 시작하게 됐다. 시작하니까 더 하게 되더라. 못 치더라도 스윙은 예뻐야 할 거 같았다. 신경이 많이 쓰였다"고 밝혔다.

성유리는 "남편은 내 마음을 모르더라. 남편의 소개로 다른 선생님에게 배우고 있다"며 "남편이 골프를 정말 싫어한다"고 털어놨다. 이에 서장훈은 "이해한다. 제가 농구선수였다고 결혼한 사람과 농구하고 싶진 않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설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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