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레슬링협회, 스포츠스타와 함께하는 체육교실 개최
경기도레슬링협회, 스포츠스타와 함께하는 체육교실 개최
  • 이광희 기자
  • 승인 2018.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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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카르타 AG 金 조효철 깜짝 방문 격려
▲ 27일 ‘2018 스포츠스타와 함께하는 체육교실’에서 김대성 코치가 상황별 대처요령을 강의하고 있다
▲ 27일 ‘2018 스포츠스타와 함께하는 체육교실’에서 김대성 코치가 상황별 대처요령을 강의하고 있다


경기도레슬링협회가 도내 중ㆍ고 선수 100여 명을 대상으로 ‘2018 스포츠스타와 함께하는 체육교실’ 을 27~28일 이틀간 경기체고에서 열었다.

이번 체육교실은 첫 날 2010년 광저우 아시안게임 자유형 국가대표 김대성 코치(수원시청)와 2004년 아테네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정지현을 지도한 김수영 코치(성남 서현고)가 강사로 나서 자유형, 그레코로만형 실기 교육을 했다.

또 이상돈ㆍ서민원 심판의 경기룰 교육, 성폭력 예방 및 스포츠 인권교육, 트레이너 특강(영양), 응급처치 및 심폐소생술 교육도 함께 이뤄졌다. 둘째 날에는 정연성 경기도스포츠과학센터장의 특강이 이어져 선수들의 큰 관심을 끌었다.

체육교실에 참가한 기대주 조현수(경기체고)는 “체육교실을 통해 훌륭한 코치님들께 기술과 멘탈 등 다양한 부문에 걸쳐 폭넓게 배울 수 있어 좋았다”라며 “오늘 전해주신 가르침을 바탕으로 앞으로 더욱 훈련에 매진해 한국을 대표하는 올림픽 금메달리스트로 성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27일 진행된 행사에는 부상 투혼으로 자카르타ㆍ팔렘방 아시안게임 그레코로만형 97㎏급 금메달을 획득한 조효철(부천시청)이 깜짝 방문해 기술 조언과 함께 레슬링 꿈나무들을 격려했다.

조효철은 “여기 계신 감독님과 코치님들을 믿고 열심히 훈련에 매진하면 국제무대에서 자신이 원하는 목표를 충분히 달성할 수 있다”라며 “당장은 힘들지 모르지만, 묵묵히 참고 견뎌낸다면 반드시 좋은 날이 올 것”이라고 말했다.

이광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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