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서부경찰서, 외국인 자율방범대와 여성악성범죄 예방 순찰
화성서부경찰서, 외국인 자율방범대와 여성악성범죄 예방 순찰
  • 홍완식 기자
  • 승인 2018.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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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성서부경찰서, 외국인 자율방범대와 여성악성범죄 예방 순찰

화성서부경찰서는 외국인 밀집지역인 발안 일대를 중심으로 여성악성범죄 예방 등 체류질서 확립을 위한 순찰활동을 전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순찰은 최근 외국인 범죄 감소추세를 지속하고, 체류 외국인들을 대상으로 경기남부지방경찰청에서 추진중인 빨간원 프로젝트 등 몰카 범죄 예방을 홍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순찰에 참여한 솔리이만 외국인 자율방법대장(방글라데시)은 “현재 한국사회 관심도가 높은 여성범죄 예방 필요성에 적극 공감하는 만큼 외국인들이 앞장서서 지역 사회의 호응과 참여를 유도하겠다”고 말했다.

김종식 화성서부경찰서장은 “관내 외국인 수는 2만9천792명으로 도내에서 3번째로 많다. 외국인 자율방범대 활동을 통해 외국인 체류질서를 확립하고, 궁극적으로 주민들의 체감안전도를 높이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화성=박수철ㆍ홍완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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