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덕래 사망에 이적 "참 착한 사람"
노덕래 사망에 이적 "참 착한 사람"
  • 설소영 기자
  • 승인 2018.08.2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베이시스트 노덕래. 버블시스터즈 서승희 SNS
▲ 베이시스트 노덕래. 버블시스터즈 서승희 SNS
베이시스트 노덕래가 사망했다는 소식이 뒤늦게 전해졌다.

28일 한 매체는 노덕래가 지난 25일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났다고 보도했다. 노덕래는 2011년 딥송 싱글 앨범 'Slow Bullet'으로 데뷔했다. 그는 그룹 스포트라이트 베이시스트로도 활동했다.

노덕래의 사망 소식과 관련해 이적은 자신의 SNS에 "노덕래 군 마지막 가는 길에 비가 온다. 최고의 베이시스트이자 참 착한 사람 덕래. 좋은 곳에서 평안하길 기원합니다. 덕래가 전곡 베이스를 연주한 '사랑' 앨범 듣고 공연할 때마다 생각이 나는 걸 어쩔 수 없을 거예요. 남은 가족들 부디 강건하시길.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덕래야 안녕"이라고 추모했다.

버블시스터즈 서승희도 "버블시스터즈 콘서트 때 멋진 핑거링으로 좋은 연주해주고 홍대에서 술 마시고 자아충돌 일어나는 당신과 함께 지냈던 시간이 참 오래전이라 매우 미안해진다. 훌륭했던 베이스 울림과 여러 가지 대화들 잊지 않겠다"고 밝혔다.

설소영 기자


연예 24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