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시, 기후변화 대응 맞서기 운동 본격 추진
의왕시, 기후변화 대응 맞서기 운동 본격 추진
  • 임진흥 기자
  • 승인 2018.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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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탄소발자국줄이기운동)[1]

의왕시가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주민이 주도하고 생활화하는 탄소발자국 줄이기 운동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의왕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최근 한진 해모로아파트와의 탄소발자국 줄이기 운동 협약에 이어 28일 동아에코빌아파트와 협약식을 갖고 각 세대의 에너지 진단 및 모니터링·에너지 절약 교육 실시 등 탄소발자국 줄이기 운동을 공동 추진하기로 약속했다. 이후 세대 에너지 진단을 실시하고 최종적으로 11월 우수 참여가구 시상식을 하기로 했다.

탄소발자국은 일상생활 속에서 만들어 내는 이산화탄소의 총량을 탄소발자국으로 표시하게 하는 데에서 유래했으며 지구 온난화의 원인인 이산화탄소 발생량을 감소시키기 위해 사용하기 시작했다.

김용수 의왕시청 녹색환경과장은 “온실가스 증가는 지구온난화로 이어지고 폭염과 같은 기후변화를 발생시켜 우리 삶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고 있다”며 “협약식을 계기로 시민이 탄소발자국 줄이기 운동에 동참해 기후변화에 대한 경각심을 가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의왕=임진흥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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