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소방서 소속 구급대원 신건희 소방장, 2018년 미국 EMS 실습 국외연수 대상자로 선발
성남소방서 소속 구급대원 신건희 소방장, 2018년 미국 EMS 실습 국외연수 대상자로 선발
  • 정민훈 기자
  • 승인 2018.08.30
  • 17면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신건희 소방장. 사진=경기일보 DB
▲ 신건희 소방장. 사진=경기일보 DB

성남소방서 소속 구급대원 신건희 소방장(42)이 ‘2018년 미국 EMS 실습’ 국외연수 대상자로 선발됐다.

이번 국외연수는 오는 9월14일부터 10월19일까지며 Augusta, Columbia 소방관서ㆍ구급대ㆍ항공구급대 동승실습 및 Augusta Medical Center 응급실, 외상센터 임상실습 등을 체험하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성남소방서 신흥119안전센터에서 근무하는 신건희 소방장은 심정지 환자를 6명이나 살린 베테랑 구급대원으로, 지난해 12월 ‘2017년 우수 구급대원’으로 도지사 표창을 받은 바 있다.

신건희 소방장은 “미국 EMS 실습 대상자로 선정되기 위해 2년 정도 준비했다”며 “미국에선 응급환자가 발생했을 때 어떤 장비를 사용하는지, 어떤 약물을 쓰는지 잘 배워서 우리나라 실정에 맞는 교육 프로그램을 만들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권은택 성남소방서장은 “미국 EMS 실습을 통해 국민을 대상으로 한 119구급업무서비스 향상에 크게 이바지할 것”이라며 “앞으로 더 많은 대원이 해외 연수에 참여할 기회가 주어지면 좋겠다”고 말했다.

성남=정민훈기자


연예 24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