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중앙회 남양주시지부, 화도농협, ‘농업인행복콜센터’로 농촌복지 사각지대 해소
농협중앙회 남양주시지부, 화도농협, ‘농업인행복콜센터’로 농촌복지 사각지대 해소
  • 하지은 기자
  • 승인 2018.08.30
  •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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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중앙회 남양주시지부(지부장 정규철)는 29일 농업인 행복콜센터에 접수된 화도농협(조합장 최상복) 관내 농가 고충을 해결하기 위해 농협봉사단을 통해 도배 및 벽지, 집안 환경개선 봉사를 실시했다.

봉사활동은 ㈔농촌사랑범국민운동본부가 주관하고 농협중앙회가 운영하는 행복콜센터의 고충상담을 통해 고령 농업인의 어려운 상황을 파악하고 농협중앙회 남양주시지부와 화도농협 등 농협봉사단이 무더위 속에서 봉사활동을 펼쳤다.

‘농업인행복콜센터’는 70세 이상 고령 농업인을 대상으로 다양한 고충을 접수받아 말벗서비스를 포함한 정서적 위로와 지역봉사단체와 연계한 각종 생활불편 해소, 위기 발생 시 112ㆍ119 등 긴급출동 요청이 가능한 맞춤형 ‘종합복지서비스’이다.

박모 할머니는 “상태가 좋지 못한 집에서 홀로 외롭게 살았는데 이렇게 농업인콜센터에서 도배 및 장판, 집안 환경개선을 도와줘 감사하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최상복 조합장은 “이 지역이 도시화가 많이 됐지만, 생활불편 사각지대에 처한 농업인이 많다. 더욱 세심하게 살피고 도와드리겠다”고 화답했다.

정규철 지부장은 “관내에 고령 농업인이 증가하고, 생활이 불편한 홀몸 어르신들이 행복콜센터를 통한 농업인행복지원사업을 이용할 수 있도록 더욱 활성화해 많은 분이 혜택을 받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남양주=하지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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