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경기남부지부, “제9회 법사랑위원 사랑나눔 골프대회 성황리 개최”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경기남부지부, “제9회 법사랑위원 사랑나눔 골프대회 성황리 개최”
  • 이호준 기자
  • 승인 2018.08.3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보도자료] 제9회 사랑나눔골프대회 성료(180829)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경기남부지부(지부장 이선재)는 지난 29일 한화플라자CC(용인)에서 법무보호복지사업 기금 마련을 위한 ‘제9회 법사랑위원 사랑나눔 골프대회’를 개최했다.

법사랑위원 오산지구협의회(회장 이광수)가 주최하고 경기남부지부와 법사랑위원 수원지역연합회(회장 양창수)의 주관으로 개최된 이날 행사에는 수원지방검찰청 이준엽 형사2부장검사와 오산시 곽상욱 시장, 법무부 법사랑수원지역연합회 양창수 회장 등 주요 내빈 및 대회 참가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여성보호대상자들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을 촉구하고 범죄예방사업 참여를 유도하여 공공의 복지증진을 도모함은 물론, 지역사회의 안전한 사회분위기를 조성하자는데 뜻을 모았다.

이 날 경기는 4인 1팀, 총 40개 팀 160명이 대회에 참여했으며 경기를 마친 후에는 시상식과 기금 전달식이 있었다.

이광수 회장은 대회사에서 “사랑나눔 골프대회를 통해서 여성보호대상자와 위기청소년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개척해 나갈 수 있도록 우리 사회가 이들에 대한 무관심을 버리고 안정된 지역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이준엽 형사2부장검사는 격려사에서 “사회로 돌아온 보호대상자들이 사회구성원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은 우리 사회의 책무이며, 이것은 나와 우리 가족의 안전을 책임지는 매우 중요한 일”이라며 “이런 뜻깊은 행사를 준비한 법사랑 오산지구협의회,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경기남부지부 관계자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 [보도자료] 제9회 사랑나눔골프대회 성료(180829)0
오산시 곽상욱 시장 역시 “법무보호대상자들이 어려운 현실을 극복하고 새로운 삶을 개척해 나갈 수 있도록 우리 사회가 이들에 대한 부정적 고정관념을 해소하고 건전한 지역사회 분위기를 조성하여 더불어 사는 공동체가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양창수 회장은 “바쁘신 중에도 불구하고 여성보호대상자 및 위기청소년들의 사회복귀기금 마련을 위해 한 뜻을 모아주신 내빈 및 대회 참가자, 법사랑 위원, 자원봉사자 여러분에게 깊은 감사를 전하며 이러한 노력들이 법무보호대상자에게 새로운 꿈과 희망을 심어주고, 범죄 없는 건강한 사회로 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법사랑위원 사랑나눔 골프대회’는 지난 2010년 시작돼 올해 9회째로 지금까지 총 9천400만 원의 기금을 마련하였으며, 이 날 행사에서 마련된 기금은 1천600만 원으로, 이 기금은 여성보호대상자와 청소년보호대상자의 건강하고 행복한 자립과 사회복귀를 위해 소중하게 쓰여 질 예정이다.

이호준기자


연예 24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