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하, '손동작 논란'에 "약속 의미…오해 죄송"
하하, '손동작 논란'에 "약속 의미…오해 죄송"
  • 설소영 기자
  • 승인 2018.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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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수 하하. 인스타그램
▲ 가수 하하. 인스타그램
가수 하하가 손가락 욕설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사과의 뜻을 밝혔다.

하하 소속사 QUAN 엔터테인먼트 30일 "약속한다는 의미로 한 동작인데 오해를 불러일으킨 것 같다. 하하도 매우 죄송해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 신중히 행동하도록 하겠다. 진심으로 반성하고 있다"고 했다.

지난 28일 하하는 인터넷 방송 BJ 감스트가 진행하는 생방송에 출연했다. 가수 쿤타가 후원 하자 하하는 고마워하며 그를 칭찬했다.

하하는 고마운 마음을 전하며 "홍보가 아니다. 맹세한다"라는 말과 함께 손동작을 했다. 하하의 손동작은 자신의 말이 진실임을 강조할 때 사용되며 어머니를 속되게 이르는 뜻을 담고 있다.

한편, 앞서 박명수의 아내 한수민도 SNS 라이브 방송에서 비슷한 손동작을 했다는 지적을 받고 "신중하지 못한 행동으로 많은 분들의 마음을 불편하게 해드린 점, 고개 숙여 사과드린다"고 게재하기도 했다.

설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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