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1회 이천국제조각심포지엄 성공리에 폐막
제21회 이천국제조각심포지엄 성공리에 폐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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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21회 이천국제조각심포지엄 폐막 (1)
‘꿈을 조각하다’를 주제로 지난 7일 개막한 제21회 이천국제조각심포지엄이 지난 28일 성공리에 막을 내렸다.

이번 심포지엄은 국내작가 권치규, 박헌열, 양재건, 이성옥, 이수홍 5명과 히로유키 아사카와(일본), 리 허(중국), 샘 스피즈카(미국), 라미 아탈아이(터키) 등 4개국에서 온 4명의 해외작가를 초청해 진행됐으며, 문화예술의 도시 이천의 위상에 걸맞는 9점의 뛰어난 작품을 남겼다는 평가를 받았다.

28일 폐막식에는 엄태준 장을 비롯한 시의원, 국내외 문화예술인 등 100여 명이 참석해 폐막을 축하했다.

‘돌 전화’라는 창작품을 남긴 일본의 히로유키 아사카와작가는 “때로는 비와 때로는 햇볕과 싸우며 작품을 만드는 과정이 힘들기도 했지만 동료작가, 스태프와 함께 하는 시간들이 너무나도 행복했고 이천을 항상 기억하고 꼭 다시 방문하고 싶다“고 심포지엄 참가 소감을 밝혔다.

한편, 올해 창작된 작품들은 참여작가들이 설봉공원 내 지정한 장소에 다음 달 중 이설할 계획이다.

이천=김정오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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