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시, 대출권수 확대와 강연·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
의왕시, 대출권수 확대와 강연·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
  • 임진흥 기자
  • 승인 2018.08.3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의왕시가 대출권수를 확대하고 강연과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운영하기로 했다.

의왕시는 30일 독서의 달인 9월부터 중앙도서관과 내손도서관ㆍ글로벌도서관ㆍ각 동 주민센터 내 도서관 등이 시민들이 더 많은 책을 빌려갈 수 있게 하는 등 향상된 서비스와 프로그램을 준비했다고 밝혔다.

중앙도서관과 내손도서관은 9월3일부터 시민 독서 증진을 위해 1인당 도서 대출권수를 기존 5권(글로벌도서관 7권)에서 10권으로 늘리고 관내 도서관 통합대출서비스인 책드림서비스도 2권에서 5권으로 확대하기로 했다.

도서 대출권수 확대는 중앙도서관과 내손도서관, 글로벌 도서관 및 각 동주민센터에 위치한 공립 작은 도서관 4개소에서 시행한다.

또한, ‘도서연체자 제로 7Day(데이)’를 마련해 9월10일부터 17일까지 7일간 연체도서를 반납하거나 대출정지 중인 사람이 회원증을 가지고 도서관 방문 때 대출정지를 해제해 주는 서비스를 실시한다.

다채로운 독서의 달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중앙도서관은 동화작가 조혜란 특별초청강연, 타로카드와 함께하는 책읽기 체험행사, 놀이로 배우는 코딩교육 강좌 및 학부모 특강, 글로벌 도서관의 원화전시회·샌드아트 뮤지컬 공연 등을 준비했다.

내손도서관은 샌드아트공연을 비롯해 이야기와 함께 떠나는 레고 여행, 가을 속 책이랑 놀자, 북스타트 프로그램 책 놀이, ‘토끼와 호랑이’ 원화전시 등을 9월 한 달 동안 운영한다.

독서의 달 프로그램의 자세한 일정과 내용은 의왕시도서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고 각 도서관에 문의하면 알 수 있다.

의왕=임진흥기자


연예 24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