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군, 농식품부 공모 ‘2019년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 선정
가평군, 농식품부 공모 ‘2019년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 선정
  • 고창수 기자
  • 승인 2018.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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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평읍 중심지 현장 포럼 사진
가평군이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2019년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에 선정돼 4년동안 국비 126억원을 지원받아 가평읍지역에 본격 추진한다.

농식품부가 농촌 중심지인 읍 소재지에 교육·복지·문화 등 중심지 기능을 확충하고 배후마을로 중심지 서비스를 전달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하기위해 추진한 이번 사업에 가평군은 오는 2022년까지 총 180억원을 투입 가평읍 시가지 일원에 주민창업센터, 프리마켓 광장, 구 역사 테마거리조성 및 경관개선 등 주민 경제활동기반을 조성한다.

특히 군은 농식품부 공모 2018년 농촌 신활력 플러스사업에도 선정돼 오는 2021년까지 4년간 총 70억원의 사업비도 확보함에 따라 두 사업이 연계하면 사업시너지 효과 극대화는 물론 일자리 창출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군은 사업선정을 위해 사업추진위원회, 잣고을시장 상인회 관계자 등이 중앙부처와 국회를 수시 방문해 사업 필요성과 당위성을 적극 홍보하고 관심과 지원으로 명품도시 가평건설에 전력을 다 해왔다.

이에 따라 이번 공모에는 전국 17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대면 및 현장 평가 등을 거쳐 최종 선정된 11개 시·군 중, 경기도에서는 가평군이 유일하게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김성기 군수는 “민선7기 출범과 함께 두 가지 정부사업에 선정돼 매우 기쁘고 의미있게 생각한다”며 “군민들에게 약속한 사람이 우선인 명품도시 가평을 만들어 나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고창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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