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 관내 저소득층 여성 청소년 대상 6개월 분량 위생용품 지원
성남시, 관내 저소득층 여성 청소년 대상 6개월 분량 위생용품 지원
  • 정민훈 기자
  • 승인 2018.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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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육청소년과-성남시청 홈페이지의 여성청소년 위생용품 신청 안내 배너

성남시는 관내 저소득층 여성 청소년 2천44명이 6개월가량 사용할 수 있는 위생용품(생리대)을 지원한다고 29일 밝혔다. 이에 따라 시는 오는 9월7일까지 지원 대상자의 위생용품 신청을 받는다.

신청 대상자는 만 11세~18세(2000년 1월1일~2007년 12월31일)의 성남시민 가운데 본인 또는 가구원이 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따른 생계ㆍ의료ㆍ주거ㆍ교육급여 수급자, 법정 차상위계층, 법이 정한 한부모 가족의 여성 청소년이다. 시는 이들 대상자에게 반년간 사용할 수 있는 생리대를 택배 발송할 계획이다.

지원을 희망하는 대상자는 본인 또는 가족이 거주지 동 주민센터로 신분증을 갖고 가 신청서, 개인정보동의서를 작성ㆍ제출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위생용품 지원은 건강권 보장과 경제적 부담 경감을 위해 시행하는 사업”이라며 “내년도부터는 청소년 건강지원 사업의 생리대 지원 방식이 바우처 시스템으로 바뀌어 ‘국민행복카드’를 통해 구매 비용을 지급한다”고 말했다.

성남=정민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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