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사회, 해외 인턴십 희망자 모집
마사회, 해외 인턴십 희망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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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사회가 일본 말 산업 해외 인턴십 희망자를 모집한다.

마사회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지정한 국내 유일 말 산업 육성 전담기관으로, 청년 취업난 해결과 함께 미래 말 산업 인력 양성을 위해 청년 해외인턴을 지원하고 있다.

합격자는 2018년 12월부터 2019년 11월까지 약 1년간 일본의 승마클럽 크레인에서 인턴으로 취업하게 된다. 연습용 말 훈련, 레슨 보조 등을 맡게 되며, 1년 근무 만료 시 승마클럽 크레인의 수료증을 받을 수 있다.

총 선발 인원은 6명이며, 참가를 희망하는 사람은 대한민국 국적이면서 고졸 이상인 자로 해외 취업에 결격사유가 없어야 한다. 또한 말 관련 학과 전공 또는 말 산업 자격증이 있어야 한다.

마사회는 합격자의 언어습득을 위해 1개월간의 국내 어학 교육비와 3개월간의 일본 현지 어학수강 비용을 지원한다. 또한, 비자발급 비용과 일본 내 숙소 임대료의 50%도 지원할 예정이다.

접수는 다음 달 7일까지 이며, 응모 요건 등은 한국마사회 홈페이지(www.kra.co.kr)와 말 산업 정보 포털 호스피아(www.horsepia.com)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과천=김형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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