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경찰서, 시민경찰대와 합동 탄력순찰 실시
남양주경찰서, 시민경찰대와 합동 탄력순찰 실시
  • 하지은 기자
  • 승인 2018.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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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경찰서(총경 곽영진)는 별내파출소 관내에서 시민경찰대, 별내파출소와 관내 주민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별내동 중앙공원과 용암천 카페거리 등 탄력순찰 지점을 대상으로 탄탄순찰 및 캠페인 활동을 펼쳤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탄탄순찰 캠페인은 관내 여성안심구역과 청소년 우범지 등 탄력순찰 지점으로 지정된 구역을 순찰하고 호우대비를 위한 안전점검을 하는 등 주민들의 체감안전도 향상에 초점을 맞췄다.

또한, 탄탄순찰에 참여한 주민을 대상으로 관내 치안정보를 공유하고 청소년 선도를 위한 범죄예방교육을 실시해 주민들의 호응을 이끌어 냈다.

‘탄탄순찰’은 치안이 탄탄한 지역을 만들기 위해 주민과 경찰이 함께 탄력순찰 지점을 순찰하는 캠페인으로 1365자원봉사포털을 연계해 캠페인 참여를 희망하는 지역주민, 협력단체와 합동으로 순찰하고 봉사활동 시간을 인증하는 제도이다.

합동순찰에 참여한 김동원 시민경찰대원은 “지역주민과 함께 탄탄순찰에 참여함으로써 지역치안에 대해 더 많이 알게 됐다. 앞으로도 적극적으로 활동하겠다”고 말했다.

곽영진 서장은 “주민참여형 범죄예방을 위한 합동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안전한 남양주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남양주=하지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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