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가볼만 한 곳, 포천 허브아일랜드
9월 가볼만 한 곳, 포천 허브아일랜드
  • 김동수 기자
  • 승인 2018.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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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이벤트로 생생수확체험축제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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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향기가 그윽한 9월, 가볼만 경기도내 정원 중 한 곳이 포천 허브아일랜드다.

잣나무 숲으로 둘러 쌓인 9천917㎡ 규모의 허브정원에는 천국의 문을 열어준다는 홀리 바질의 황홀한 향기와 여인의 향기라는 꽃말을 가진 하늘거리는 바늘 꽃이 정원을 가득 채우고 있다. 청명한 가을하늘 아래 눈과 코가 즐거운 꽃구경이 끝나면 감성어린 가을을 즐겨볼 수 있는 포토존도 주목된다. 오색가을을 표현한 포토존은 5개의 컨셉으로 풍성한 가을을 담은 사진을 마음껏 찍어 볼 수 있다.

무엇보다 9월에는 7080 추억의 거리 민속전시장에 마련한 탈곡기와 절구로 벼수확 체험을 해볼 수 있다. 허브아이랜드가 의욕적으로 마련한 생생수확체험축제다.

옛날 조상들이 어떤 방식으로 벼를 쌀로 만들었는지 아이들에게 알려도 주고 직접 체험도 해볼 수 있다. 또 다른 가을체험으로 수확한 허브를 이용한 다양한 만들기 체험도 해볼 수가 있다. 라벤더 꽃을 이용한 베개만들기, 비누만들기와 천연허브방향제, 아로마향초, 아로마바디솔트 등도 만들어 볼수 있다. 매일 밤 일몰이 시작되면 볼 수 있는 365불빛동화축제는 덤이다.

박선미 홍보부장 “더위에 메말랐던 감성충전으로 활기찬 가을을 맞이하고 싶다면 허브향기 속으로 떠나보는 것도 9월의 낭만일 듯 싶다”면서 “내원하는 고객을 위해 최선의 써비스로 불편함이 없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생생수확체험축제는 이달부터 10월31일까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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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체험
▲ 포토존

김동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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