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보섭 원맨쇼’ 인천유나이티드 울산 잡고 생존경쟁 박차
‘김보섭 원맨쇼’ 인천유나이티드 울산 잡고 생존경쟁 박차
  • 송길호기자
  • 승인 2018.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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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섭의 멀티 골에 힘입은 프로축구 인천유나이티드가 안방에서 울산 현대를 상대로 역전승을 거뒀다.

인천은 2일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린 울산과의 K리그 1 27라운드 경기에서 3대2로 역전승을 거뒀다.

이로써 인천은 3경기 무패행진을 이어가며 ‘11위’ 전남 드래곤즈(승점 25)를 승점 1점차로 다가서며 생존 경쟁에 박차를 가했다.

전반 6분 고슬기의 패스미스가 상대에게 걸렸고, 울산 에스쿠데로가 정면에서 중거리 슈팅으로 마무리해 선제골을 터트렸다.

인천은 곧바로 추격에 나섰다. 전반 16분 무고사가 정동윤의 크로스를 헤딩골로 마무리하면서 원점으로 돌렸다. 공방전을 이어가던 인천은 후반 23분 정면돌파를 시도하던 김보섭이 침착하게 골로 마무리하면서 울산의 추격을 뿌리쳤다.

다만, 수비 불안으로 인천은 후반 추가시간 페널티킥을 얻어냈고, 울산 주니오는 침착하게 골로 마무리했다.

한편, 이날 승리로 인천은 2012년 인천축구전용구장 입성 이후 홈 통산 50번째 승리를 달성했다.

송길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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