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문화재단, 창작기획워크숍 ‘2018 예술로 가로지르기’ 참가자 선착순 모집
경기문화재단, 창작기획워크숍 ‘2018 예술로 가로지르기’ 참가자 선착순 모집
  • 송시연 기자
  • 승인 2018.09.04
  •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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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문화재단이 부천아트벙커b39와 공동으로 예술가, 기획자, 청년을 위한 창작기획워크숍 ‘2018 예술로 가로지르기’를 추진한다. 오는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개최되며, 10일까지 선착순으로 온라인을 통해 참가자를 9모집한다.

올해는 ‘CREATOR X MAKER’라는 주제로 규격화, 표준화, 인과성 등의 근대적 개념과 대치되는 감각, 우연성, 즉흥성 등의 개념을 내용으로 하는 참신하고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 돼 있다.

강연자로는 미디어아티스트이자 평창동계올림픽 영상감독으로 참여한 목진요 교수, 2019 베니스비엔날레 한국관 작가로 선정된 정은영 작가, 영화 ‘소수의견’으로 청룡영화상과 부일영화상 각본상을 수상한 손아람 작가, 서강대 트랜스내셔널 인문학연구소의 강정석 연구교수가 참여한다.

아울러 3개 기획팀이 주제별로 집중기획한 4개의 프로그램도 선보인다. 이중 언메이크랩이 기획한 ‘데이터 다다’는 데이터와 연산을 매개로 기계장치, 몸, 인지와 연결하며 패턴을 만들고 실험하는 워크숍이다. 메타미디어작가 김승범, 안무가 노경애, 공연예술 연출가 홍은지 등이 협력자로 참여한다. 시각예술교육 플랫폼 RAT school of ART가 기획한 ‘How/What to talk about Art?’는 다양한 국적과 문화의 예술가, 기획자들이 각자의 프랙티스와 국제미술계에서 생존하는 노하우를 토론하고 공유한다.

송시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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