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영 파주읍 행정복지센터 맞춤형복지팀 주무관, 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 우수사례 선정
김동영 파주읍 행정복지센터 맞춤형복지팀 주무관, 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 우수사례 선정
  • 김요섭 기자
  • 승인 2018.09.04
  • 17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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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주시 파주읍 김동영 주무관

김동영 파주읍 행정복지센터 맞춤형복지팀 주무관, 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 우수사례 선정

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이 주최한 ‘2018년 사례관리실천 우수사례 공모’에서 파주읍 행정복지센터 맞춤형복지팀 김동영 주무관의 사례관리가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파주읍은 보건복지부의 ‘읍ㆍ면ㆍ동 복지허브화 선도지역’이다.

전국에서 공모된 151개 사례 중 1, 2차 심사를 거쳐 총 10건이 최종 선정됐는데 김 주무관은 ‘좌충우돌 사례관리자와 다재다능한 공황장애인의 노력’ 사례로 선정됐다. 이는 눈도 마주치지 못하고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데 어려움을 겪던 중증공황장애 사례관리자와의 만남부터 장애극복 과정과 취업 성공까지의 경험담을 사회초년생의 시선으로 풀어냈다는 평가다.

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은 김 주무관의 사례를 우수사례집에 수록하는 한편 사례발표 등의 기회도 준다.

2016년 6월 파주읍에 발령받은 김 주무관은 “임용된 지 얼마 되지 않아 좌충우돌하며 겪었던 경험담이 우수사례로 선정돼 파주시와 파주읍의 맞춤형 복지체계를 조금이나마 빛낼 수 있어서 기쁘다”며 “대상자와 끊임없이 소통하며 사소한 이야기도 놓치지 않으려고 노력했던 것이 지금의 큰 성과를 만들어냈다고 생각한다”고 겸손해했다.

파주=김요섭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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